불국사 예약하기 프로그램 오시는길

안녕하세요..포항오천 문덕방구대장 입니다.

 

연일이어지는 폭염에 다들 건강조심하고계시죠?

 

휴가 피크 기간이라서 다들 산으로 바다로

 

삶의 재충전을 위하여 떠나시는 휴가!!!

 

저는 이래 저래 계획이 잘맞지 않아서

 

검색을 하다가 가깝지만 제대로 가보지못한

 

불국사 템플스테이를 신청하였습니다.

 

천년고찰의 고즈넉함과

 

요즘 다들 디톡스,리셋 등

 

몸을 다스린다고 하지요..

 

하지만 저는 마음을 리셋 하고싶었다고 할까요...ㅋㅋ

 

 

 

아들과 함께 토요일 1박2일로 들어간

 

템플스테이 더웠지만 불국사 후문 매표소에서 템플 담당하시는 학인스님과 팀장님에

 

명단확인을 하시고 코오롱 호텔쪽 한옥 팬션으로 이동을 하였어요

 

저는 당연히 절안으로 들어간다고 생각을 하였기에

 

스님께 여쭤 보았죠... 불국사는 문화재가 많은 사찰이여서 새로 건물을 지을려면 절차가

 

까다로와서 지금 진행중이여서 그렇타고 하시더군요..

 

이해가 되는부분이구요..한옥팬션에서 짐을 풀고 사찰탐방이처음 템플에 시작이였어요

 

사진뒤로 보이시는 곳이 청운교 백운교... 밑에 아치형으로 쌓아 진 돌보이시죠?

 

접착제는 하나도 사용되지 않았고 오로지 돌로만 쌓아졌다고 하시던데요

 

보이시는게 모두다 돌입니다..

 

절 밖에 축대는 다돌로 쌓아 올렸네요.

 

불국사에서 볼수있는 점이 이사진에 다있어요..ㅋㅋ

 

학인스님뒤에 바짝 따라다니면 열심히 설명들었는데

 

까먹었어요...ㅠㅠㅠ 바보

 

석가탑은 해체되어 보수 공사 중이여서 이렇게

 

ㅠㅠ

 

유리에 비친 다보탑 보이시죠? 화려한 다보탑

 

 

 

화려한 다보탑 사진을 찍어보려고 5분을 기다렸는데

 

오후시간이라 관광이 너무 많아서

 

어쩔수없이 ㅋㅋ

 

다보탑이 몇층일까요?

 

마추시는분 상품있어요..댓글에 달아주세요..

 

 

목어와 운판

 

 

 

 

 

관음전 옆에 소원탑을 세우는 관광객들이

 

눈에 띄었어요..

 

저두 돌을올리며 소원을 빌어보려고했는데

 

돌이 없어요..

 

불국사에서 공야간 다음으로 인기가 좋은장소 같아요.

 

늦은 오후였지만 관광객이 너무많아서 학인스님따라 다니기도

 

얼마나 바쁜지

 

공양간에서 공양을 하고

 

저녁예불도 참석하고 숙소로 돌아와서

 

스님과 차담도 하고

 

108배와 염주 끼우기도 하고

 

아쉬운 1박에 일정을 마무리하였습니다..

 

둘째날은 새벽 3시에 일어나

 

대웅전 새벽예불참석으로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대웅전 마당에 새벽 보름달 입니다.

 

너무 경건한 새벽예불시간이였고 어른스님들도 많이계셔서

 

사진찍기는 곤란하였구요...

 

군데 군데 촬영금지 장소가 너무 많아서

 

많이 담지는 못하겠더라구요.

 

예불을 마치고 석가탑보수공사 중이라서 그안에 모셔진 부처님 진신 사리도 친견할수

 

있었고 무설전에서 명상과 108배를

 

하고 아침공양을 하고

 

마지막 일정인 석굴암 탐방...

 

석굴암으로 가기위해서 후문매표소로 향하는 우리

 

템플스테이 가족들에 뒷모습을 담아보았어요..

 

뒷모습이 방랑 김삿갓 같지요..ㅋㅋ

 

석굴암 올라가는길에

 

사람을 보고 도망가지않는 다람쥐

 

가까이가서 사진을 찍어도 사진찍어달라고 그냥

 

있더라구요.. 가만히 봤더니 찐옥수수가 먹고싶었나봐요..

 

그래서 얼릉 까서 줬더니 도토리 처럼 돌려가면서

 

먹더라구요.. 진짜 신기한 다람쥐

 

 

 

저기 묘처럼 봉긋하게 보이시는게

 

석굴암이에요..

 

세계유네스코에 등재된 우리 민족에 훌륭한 유산 입니다.

 

한번더 우리 선조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져봅니다.

 

우리도 잘 보전하여 후대에게 잘 물려줘야할 것같습니다.

 

 

 

 

 

석굴암 안을 찍을수가 없어서

 

밖에서 부처님을 바라보며 찍어보았습니다.

 

아침 8시도 안된 시간이였지만 관광객이

 

제법 이었습니다.

 

석굴암부처님이 바라보시는 방향으로 찍어봤어요.

 

팀장님이 설명을 아주 잘해주셨는데 ㅋㅋ

 

잘모르겠어요..

 

까먹었어요..

 

이렇게 1박2일에 만리장성을 쌓코

 

요사채로 돌아와서 회향을

 

하고 학인스님에 당부말씀을 듣고

 

다시 집으로 고~~~~~고

 

그래도 며칠은 산사에 머물러야 때꾹물이 빠진다고 하시는데

 

꼴랑 1박2일로 뭐가 달라지겠냐만은 갈수로 좋아지겠죠..

 

먼곳으로 가지않아도 이렇게 명산 명찰에서

 

좋은시간 보낼수 있어 너무 행복한

 

짧은 휴가 였습니다.

 

앞으로 자주 시간을 내어서 내면의 나랑 자주 만나는 시간을 가져 볼랍니다.

 

더운데 건강 관리 잘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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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불국사템플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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